이틀 전에
젠장할
오, 하느님
전 죽어요
뭐든 해줘요
도와 줘요
해 줄 수 있는게 없구나
네 동료가 널 죽이고
이렇게 두지 말아요
늑대 밥 되는 건 싫어요
잘 묻어주마
네드 얘길 해다오
이틀 전에
백비 가게에서
말 갈아타고 소프키 먹으러
와고너 스위치의
전 죽어요
제 형 조지 개럿에게
텍사스 남쪽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상관 없어요
내가 하는 일 알아요
훗날에, 하늘 길 걸으며
퀸시는 찾지 말아라
그들이 도착하면
놈들이 나타나면,
모두 집 안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놈 쏘면
등 뒤에서 쏠건가요?
그래야 우리의 의도가
그다음 소리쳐서
잡혀가겠냐고 물어보고
거절하면
놈들이 나올때 쏠거야
그 중 세명만 죽어도
굉장히 침착하시네요
이 정도야
한번은, 뉴 멕시코에서
7명한테 쫒겼어
내 말 '보'를 돌려 세우고
녀석들 쪽으로 말을 몰면서
음...
모두 결혼했고 가족을 사랑하는지
믿기 어렵네요
- 어떤걸?
그건 사실이야
충분히 강하고 빠른
명 수 따질 시간 없지
자신 앞에 닥친 위험을
왜 쫒겼나요?
고리 대금 은행을 털었어
도둑 것 강탈할순 없잖아?
시민들도 안되고
시계하나 뺏은 적 없지
도둑질이군요
뉴 멕시코에서 그들도
한 녀석
놈들이 정찰병
젠장할
라 비프구나
알려줘야 해요, 보안관님
너무 늦었어
이제 어쩌죠?
네드와 해이즈를 봤어요
내가 그를 죽였다
어디서 봤지?
오늘밤 여기 올거예요
캐티 플라이어를 약탈해요
소식 전해 주세요
감리교도 순회 중에 있어요
말해도 괜찮나?
그를 만나겠어요
우린 어떻게 하죠?
들어가길 바라야지
한 곳에 가두게 되는거야
잘 전달 될거야
놈들은 기가 꺽이겠지
누워서 떡먹기지
고삐를 이빨로 물었지
안장에 보관하던 총 두자루로 쐈어
흩어져서 집으로 달아나더군
- 하나가 일곱에게 돌진을
상대 앞에서
자신만 생각하는 거야
어떻게 물리칠까 하는 생각
그렇게 생각한거지
보내리라곤 생각못했네